지난 10월 아이폰13이 출시되었죠
사전예약을 통하여 구매하신분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큰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경쟁시대이기에 똑같이 맞추어 출시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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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솔직히 어떤부분이 개선이 되었는지
전작 12와 비교해볼게 카메라 렌즈 수밖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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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업그레이드
일단 애플의 카메라 색감 성능은 확실하잖아요
듀얼카메라 시스템을 최대 47%증가 시켰으면서
저조도의 품질을 증가시켰습니다.
두번째 업그레이드
얕은 피사계 심도효과를 자동으로 적용해주는
시네마틱모드가 생겼는데요
사진촬영을 끝난후에도 초점을 전환가능한건
좀 좋은기술력인것 같습니다.
갤럭시에도 비슷한 모드가 있지만 초점은 바뀌지않죠
세번째 업그레이드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
배터리 사용량인데
최대 19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건 실제로 체감해봐야 알겠네요
네번째 업그레이드
새로운 A15 Bionic 칩 및 초고속 5G기술
솔직히 이부분에서는 전혀 그전과 체감을 못느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저희 나라 5G 통신망이 완전하지 않을뿐더러
1년만에 크게 변하지않는 부분들이니까요
다섯번째 업그레이드
견고한 외부
생활방수와 방진 기능이 더 좋아졌다는데
어차피 떨어지면 깨질거 아닌가요..
여섯번째 업그레이드
밝기 향상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로
28% 밝기가 향상되었다는데
어차피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떼오는거라
뭐 큰기대는 안합니다.
제품 정보
가격은 아이폰에 비하여 조금 싸졌다는 느낌을 받는것은
저뿐인가요..?
아니면 물가가 올라서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걸까요..
저렴해진거 맞는것 같습니다..아마두요
왼쪽부터 아이폰 13 ,13 Pro, 12 인데
정말 변함이 없어보이죠 ㅎㅎ
그래도 신제품은 신제품이니..
일단 한국에서 사용할수있는 동기화서비스들을
잘 처리해주면 좋겠네요
아직까진 아이폰을 한국에서 사용하기 불편한거 같아요.
많은 편의기능들이 있는데 왜그럴까요..
아이폰 12도 사실 11에 비하여 큰변화를 못느꼈는데
아이폰13은 이번에 그래도 미국에서 아이폰12 보다
6주 시장조사결과 16퍼센트정도 많이 팔렸다고 하네요
애플은 애플인가 봅니다.
그리고 최근 화제의 소식이 있습니다.
아이폰을 셀프수리 할수있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는데요
정말 아이폰 고장나면 A/S 받기가 너무 힘들고 까다롭잖아요
아이폰이 독점으로 A/S 를 하면서 사설업체 단속까지 했는데
갑자기 왜 아이폰 셀프수리를 할수있게 만들었을까요?
제가 경영을 잘모르지만 아마 수리에 관한 인건비를 줄이고
수리에 필요한 도구 부품들을 판매하여 효율적인 이익을 남기려고 한것 같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며
고객들의 불편했던 고충들과 니즈들을 잘 파악하여
해결책을 내놓은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셀프수리에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간단하고 빠르게 폰을 고칠수 있다는 점이 있겠습니다만
단점으로 본다면
제대로 고칠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소비자의 셀프수리로 인하여 품질보증이
소멸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은 저는 갤럭시 편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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